“노익장 과시…2연패 도전”
2019-07-30 (화) 12:00:00
금홍기 기자
▶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뉴욕실버FC축구팀 (OB부)

올해 개최되는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다짐하고 있는 뉴욕실버FC축구팀. <사진제공=뉴욕실버FC축구팀>
지난해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축구협회가 주관한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우승컵을 힘차게 들어 올린 뉴욕실버FC축구팀이 2연패 도전에 나섰다.
뉴욕실버FC축구팀은 단단한 조직력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올해 개최되는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출격한다.
지난 2010년 3월 뉴욕 일원 한인 시니어 축구 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된 뉴욕실버FC축구팀의 선수들은 형제와 같은 끈끈한 우정으로 뭉쳐져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뉴욕실버FC축구팀은 지난 2016년부터 뉴욕 지역 축구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뉴욕실버 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인사회 축구 저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뉴욕실버FC축구팀의 유동철 회장과 김재성 감독은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노후의 건강을 유지하게 위해 매주 모여 기량을 연마하고 있다”며 “올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한인사회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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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