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장년 아우르며 우승목표 훈련”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97브라더스팀 (청·장년부)

2019-07-27 (토) 06:37: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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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 아우르며 우승목표 훈련”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97브라더스팀 (청·장년부)

‘97브라더스’ 팀 선수들이 함께 자리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97브라더스>

“올해 개최되는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습니다.”

뉴욕에서 청년부와 장년부를 아우르며 생활축구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97브라더스팀은 더운 날씨에도 올해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997년 현재 시니어 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한성희씨가 창단한 97브라더팀은 매주 일요일마다 50여명의 회원들이 구장에서 공을 차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격려하는 것은 물론, 팀웍을 단단하게 다지기 위한 전술 훈련도 열심이다.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 축구 동호회 명문팀인 97브라더스는 역대 2번이나 우승컵을 차지한 경험을 앞세워 상대편들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다.

97브라더스 박종완 단장과 김경수 감독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한인사회 최대 축구인들의 잔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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