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중국 가나 장쑤와 3년 계약 임박
2019-07-27 (토) 12:00:00
웨일스 출신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30)이 중국 수퍼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 등 유럽 주요 언론들은 27일 “레알 마드리드의 베일이 중국 수퍼리그 장쑤 쑤닝에 입단할 것이 유력하다. 최종 계약에 근접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3년이고, 연봉은 2,000만 파운드(약 294억원) 수준이다. ‘텔레그라프’는 주급으로 100만 파운드(약 14억7000만원) 이상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베일은 현재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 지단 감독은 차기 시즌 베일을 전력 외로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