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총영사 아시아 소사이어티 세미나 패널 참여
2019-07-27 (토) 12:00:00

<사진 SF총영사관>
박준용 SF총영사가 지난 24일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The Case for America First with Four Consul Generals’ 세미나에 패널로 참여했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4개국 총영사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 박 총영사는 한미관계의 현황과 최근 성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 노력, 아시아 지역 국가간 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 왼쪽부터 멜리사 라 보프 아시아 소사이어티 프로그램 매니저, 토모치카 우야마 일본 총영사, 박준용 총영사, 산제이 판다 인도 총영사, 케네스 P.윌콕스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장, 메리 케이 메지스타드 사회자, 렌 파치앙(Ren Faqiang) 중국 부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