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 검문에 불응 도주 20대한인 마리화나 소지·공무집행 방해 혐의 체포

2019-07-26 (금) 07:34: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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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문에 불응한 뒤 차량을 몰고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커네티컷주 경찰은 부주의운전과 마리화나 소지, 마리화나 관련도구 소지, 경찰명령 불복종,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거주하는 최모(26)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4일 오전 6시31분께 스토닝턴 I-91 고속도로에서 바리케이드 설치 작업을 하던 경찰이 차량 운행 제지를 시도하자 불응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92번 출구로 빠져나온 최씨는 I-95고속도로 서쪽 방면으로 도주했지만 경찰의 추격전 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최씨의 차량 안에서 94그램의 마리화나와 마리화나 파이프를 발견해 압수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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