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국어교육 정보 교환하고 왔어요”
2019-07-26 (금) 12:00:00
▶ 한국학교 관계자들, 제37회 재미한국학교협 주최 학술대회 참석
▶ 타지역 교사들과 교류·다양한 강의·웍샵 등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제 37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에 참석한 송용주(왼쪽)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교장과 김나은 하트포드우리한국학교 교장이 자리를 함께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한 각 지역의 대표적인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시애틀 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 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타 지역 교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강의와 웍샵에도 참가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유용한 정보를 교환했다.
‘세계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 기조 연설자로는 스텐포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과 chief Technology Officer인 폴 김 교수가 나서 관계자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학술 대회에는 재외동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맡은 한우성 이사장이 직접 교사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의 장을 열기도 했다.
한편 제 38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는 내년 7월16일 부터 18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