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 앤지 김 부동산에이전트 부친상

2019-07-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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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문환씨 별세

▶ 19일 장례미사

앤지 김(김영선) 부동산에이전트의 부친인 황문환씨가 지난 14일 오전 6시 34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에 대한 문상예식은 18일(목) 오후 8시 오클랜드의 성김대건 한인천주교회(6226 Camden St, Oakland)에서 거행된다. 장례 미사는 19일(금) 오전 9시 같은 곳에서 열린다. 집전은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유가족으로는 부인 황정숙씨와 1남 3녀 등이 있다.

연락 김경년 (510) 693- 0920, 이명국 (503) 369- 2945, 이주황 (510) 300- 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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