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복합 후코이단을 개발한 원조 후코이단 전문 업체인 우미노시즈쿠 카메리카에서 주최한 “닥터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6월22일 LA에서 ‘암을 이기는 면역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50여명의 참석자가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대단한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한인 사회에서도 흔해진 암에 관해 정보를 나누는 이 자리에서는, 16년간 후코이단을 병행요법으로 채택해 수만 명 이상 환자에게 사용하여 호전된 다양한 사례가 보고 되였다. 또한 현직 일본 슈스이도 와카미야 병원 부원장으로 재직중인 암전문의 다치카와 다이스케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복합 후코이단의 우수성은 물론 실제 의사가 사용하고 있는 후코이단은 바로 자파(JHFA) 승인을 받은 제품임을 명백히 밝혔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암은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고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었다.

세미나 행사 한 관계자는”주위를 둘러보면 암과 투병하고 있는 분들이 너무 흔해졌다. 오늘 강연을 듣고, 암을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닌,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며 암 치료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조기치료임을 강조 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세계 최초 복합후코이단이며, 또한 유일하게 일본 영양 식품 협회에서 부여하는 자파(JHFA)인증 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후코이단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받았다. 샘플 및 닥터 저서를 무료로 받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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