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선거 모의투표

2019-07-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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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모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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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한국 총선을 앞두고 SF총영사관을 비롯한 전세계 재외공관에서 재외유권자 투표를 위한 모의선거가 8일 실시됐다.

이민철 SF총영사관 재외선거관은 “총 86명이 모의선거 유권자로 등록해 8일 오전 11시 기준 36명이 모의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투표소 홍보 및 투표시스템 등 점검차 실시된 모의선거의 개표는 17일에 진행된다.

이날 투표소가 마련된 SF총영사관에서 박준용 SF총영사가 모의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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