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OB 회장배 축구대회 ‘97브라더스’청년부 정상

2019-07-03 (수) 07:42:2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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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년부, 시나브로·시니어부, 로얄 축구팀 각각 우승

뉴욕 OB 회장배 축구대회 ‘97브라더스’청년부 정상

지난달 30일 열렸던 ‘제8회 뉴욕OB회장배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가팀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OB축구회>

‘97브라더스’가 제8회 뉴욕 OB 회장배 축구대회 청년부 정상에 올랐다.

97브라더스는 지난 30일 랜달스 아일랜드 구장에서 열린 아리랑과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장년부에서는 시나브로, 시니어부에서 로얄 축구팀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MVP는 청년부 경우 신성호(97브라더스), 장년부 김영기(시나브로), 시니어부 이주성(필라델피아) 선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김봉현 뉴욕OB축구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뉴욕과 뉴저지 일원 축구인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단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3년에 창단한 뉴욕OB축구회는 청년과 장년, 시니어 등 총 72명의 다양한 선수층을 갖추고 있는 뉴욕을 대표하는 팀으로 2003년부터는 2년 마다 대회를 개최해 축구 저변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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