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50대 한인여성 뺑소니 사망사고 낸뒤 자수

2019-07-01 (월) 07:37:59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50대 한인 여성이 뉴저지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의 용의자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 검찰은 “지난 28일 오후 5시15분께 메디슨의 윌머 스트릿과 그린 빌리지 로드에서 회색 닛산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몰다 길을 건너던 68세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던 이(58)모씨가 29일 자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사고 직후 도로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찍힌 뺑소니 차량을 공개수배하고 대대적인 용의자 검거에 나서자 이씨가 사고 다음날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한 것이다.

뺑소니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는 모리스카운티 교정국에 수감됐으며, 첫 번째 인정심문을 앞두고 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