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위 스케이트보더 체포
2019-07-01 (월) 12:00:00
베이브릿지에서 스케이트보더가 경찰에 체포돼 27일 출근길 교통이 정체됐다.
가주고속도로경찰대(CHP)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30분경 베이브릿지에서 스케이트보더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국은 그가 스케이트보드를 탔는지 이를 가지고 보행했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베이브릿지에는 보행이 금지되어 있다며 체포했다. 혐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한편 이같은 해프닝으로 이날 아침 출근길 교통이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