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당일 절정…뉴욕·뉴저지 전역서 7일까지 이어져
독립기념일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곳곳의 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든다.
우선 오는 7월3일 브루클린의 포트해밀턴에서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축하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같은 날 브롱스소재 ‘코압시티’(Co-Op City)에서도 오후 7시부터 화려한 폭죽이 하늘을 수놓고 스태튼아일랜드 리치몬드카운티 세인트 조지 뱅크 볼팍에서도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7월4일 오후 9시20분부터 시포트 디스트릭 피어17에서 4개의 바지선과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서도 5일 오후 9시30분부터 보드웍 주변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날 불꽃놀이는 코니아일랜드의 명물인 대관람차 ‘원더 휠’ 너머로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지역에서도 불꽃놀이가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버겐카운티에서는 이달 30일 테너플라이를 시작으로 7월1일에는 페어론에서 다채로운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또한 7월4일에는 해켄색과 릿지우드, 파라무스 등의 지역에서도 수 천발의 폭죽이 치솟아 하늘에서 터지면서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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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