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리얼ID 운전면허증 테스트 기간 필요 발급 또 지연

2019-06-29 (토) 06:21:5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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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이 또다시 늦춰졌다.

27일 수 풀턴 뉴저지주 차량국장은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 개시를 위해서는 적어도 수주는 더 걸릴 것 같다”며 “발급 업무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초 주 차량국은 올 봄부터 리얼ID를 발급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계속 늦어지고 있다.

지난 5월 풀턴 차량국장은 “이르면 6월부터 발급 가능하다”고 발표했지만 또 다시 연기한 것이다.


리얼 ID는 테러리스트나 범죄자가 신분증을 위조 또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각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기준에 맞춰 새롭게 발급되는 운전면허증. 2020년 9월까지는 기존 운전면허증으로도 공항이나 관공서 이용시 신분을 입증할 수 있으나 2020년 10월부터는 리얼ID만 인정된다.

한편 뉴욕주 경우 이미 지난 2017년부터 리얼ID 운전면허증이 발급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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