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공항 신축 터미널 C, 가을부터 일부 게이트 운영
2019-06-29 (토) 06:20:04
금홍기 기자

27일 퀸즈 라과디아 공항에 신축 중인 터미널 C의 청사진. <사진제공=뉴욕주지사실>
뉴욕 최대 관문 중 하나인 퀸즈 라과디아 공항 신청사의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가을부터 신축 터미널 C의 일부 게이트가 운영에 들어간다. 델타 항공사 전용청사인 터미널 C는 음료와 음식 등을 태블릿으로 주문하도록 하는 등 최첨단 시설들이 적용된다.
케이시 호철 뉴욕주 부지사는 “라과디아 공항에 새 옷을 입히는 공사를 통해 뉴욕이 21세기 교통의 중심지로 성정해 나갈 것이다”라며 “뉴욕의 경제와 관광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7번 전철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를 에어 트레인(AirTrain)과 연결하는 공사는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