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간50주년기념식 화보

2019-06-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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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0주년기념식 화보

27일 오클랜드 공항 래디슨 호텔에서 열린 창간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인사회 단체장 및 리더, 필진, 광고주, 애독자, 문학인 등 120여명이 한국일보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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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0주년 케익 커팅식. 왼쪽부터 유병주 KP 대표, 김창훈 샛별장학회 설립자, 신예선 소설가, 강승태 지사장, 민경호 UC버클리 명예교수, 김지민 SF부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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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사랑을 쏟으며 이민 한국문학의 초석을 다지면서 문인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한인사회 화합 발전에 기여한 신예선 소설가(오른쪽)가 ‘한국일보 공로상’을 수상했다. 왼쪽은 강승태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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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왼쪽)와 김순란 이사장(가운데)이 강승태 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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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연SF한인회장(왼쪽)이 강승태 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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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독자상을 수상한 한건석(왼쪽)씨와 신동식씨(가운데). 오른쪽은 강승태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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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리 오클랜드 시의원(리넷 깁슨 맥엘헤니) 보좌관(왼쪽)이 강승태 지사장에게 창간 50주년을 맞은 본보에 감사장(Proclamation)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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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직원상을 수상한 본보 정현창 광고국장(오른쪽)과 강승태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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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한국기독실업인중앙회 부회장이 창간 5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일보, 우리신문 사랑하자’는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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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SF부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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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태 본보 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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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선 SF문인협회 명예회장이자 소설가가 창간 50주년 기념 축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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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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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덕 SF평통협의회장이 축사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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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스라 변호사이자 광고주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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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회를 맡은 이민규 본보 사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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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암 바리톤, 오광수 테너, 이선희, 변유경 소프라노(왼쪽부터)가 강성희 피아니스트의 연주에 맞춰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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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시온장로교회 담임 신태환 목사가 저녁만찬 전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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