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제47기 뉴저지 아버지학교, 30일까지
2019-06-27 (목)
크게
작게
뉴저지 두란노아버지학교가 주최한 제47기 뉴저지 아버지학교가 지난 15일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박형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오는 30일까지 4주 과정으로 열리는 이번 수업은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의 주제로 열린다. <기독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 원적사, 텐진 귤메이 린포체 특별법회
북미원주민선교회, 미동부지역족구대회 성료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 담겨 있음 알아야”
뉴욕한인목사회, 신임회장 한준희 목사 선출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멕시코, 트럼프측 접촉중… “관세, 美의 일자리 40만개 잃게해”
유엔서 “北,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 질문…北은 우회 시인
머스크, 오바마 시절 설립 소비자금융보호국 겨냥 “없애라”
美·中, 수감자 맞교환…中, 간첩·마약 혐의 미국인 3명 석방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입장곡까지 정했다 “코요태 ‘우리의 꿈’” [신랑수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