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내달 8일 재외유권자 모의선거

2019-06-22 (토) 06:17:0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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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 총선을 앞두고 뉴욕총영사관을 비롯한 전세계 재외공관에서 재외유권자 투표를 위한 모의선거가 내달 실시된다.

뉴욕총영사관은 2020년 4월 치러지는 한국 총선 재외선거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모의선거를 오는 7월8일 진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를 위해 뉴욕총영사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 무역협회 뉴욕지부와 코트라 뉴욕지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모의선거 인단을 모집 중이다. 모의선거 유권자 등록을 마친 선거인들은 선거인 명부기간 내 확인을 거쳐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한 뒤 투표소가 마련된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한국 총선 재외선거는 뉴욕 등 전세계에서 내년 4월1일부터 엿새간 진행된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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