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거주 한인 고교생 1주일째 실종

2019-06-21 (금) 07:30:4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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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나간후 맨하탄 버스터미널서 최종 목격

브롱스 거주 한인 고교생 1주일째 실종
브롱스에 거주하는 한인 고교생이 1주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브롱스 호레스만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맥스 정(17·사진)군이 지난 13일 오후 집을 나간 후 1주일이 넘도록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정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께 헨리허드슨파크웨이 인근에 있는 집에서 외출한 뒤 이후 자취를 감췄다. 지인에 따르면 실종 당일 오후 맨하탄 포트오소리티 버스터미널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행적이 끊겼다.

정군은 자신의 신분증과 휴대전화기 등을 모두 집에 두고 나섰다. 실종 기간 중 소셜미디어 계정 접속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은 5피트10인치의 키에 몸무게 180파운드 정도다. 실종 당일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로고가 새겨진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 제보 전화 800-577-847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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