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복수국적 취득해 총선에 적극 참여 당부

2019-06-19 (수) 07:28:1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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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초청 트러스트 포럼

복수국적 취득해 총선에 적극 참여 당부

17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진태(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의원과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 뉴저지 보수대연합(가칭)은 17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초청 트러스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구국동지회,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뉴욕지회,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등 15여개 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자유 민주주의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김 의원은 이날 “최근 한국 정부는 다양한 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특히 소득 주도성장 정책으로 인해 한국내 고용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홍문종 의원의 탈당과 관련 “내년 4월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당내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현 정권에 맞서 싸울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미국 시민권자라도 만 65세는 복수국적을 취득하면 유권자 자격을 갖출 수 있는 만큼 복수국적 취득을 통해 총선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총선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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