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뿌리교육재단, 9월 창립 20주년 기념 만찬 열린다

2019-06-18 (화) 07:48:5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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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서

뿌리교육재단,  9월 창립 20주년 기념 만찬 열린다

지난 15일 뉴저지 마당 레스토랑에서 조진행(왼쪽) 회장, 박안수(왼쪽 세 번째) 전 회장 등 뿌리교육재단 집행부가 오는 9월 14일 열리는 창립 20주년 기념 만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뿌리교육재단>

차세대 뿌리의식 고취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뿌리교육재단이 창립 20주년 기념 만찬을 연다.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만찬을 오는 9월14일 오후 6시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호텔에서 연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5일 집행부 모임을 열고 창립 20주년 기념 만찬 준비를 본격 시작했다.

뿌리교육재단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 학생들에게 모국 방문을 통한 정체성 탐구 기회를 주고자 지난 2000년 설립됐다. 재단의 모국연수단을 통해 1,200명이 넘는 2세들이 모국의 땅을 밟았다.


조진행 회장은 “전 세계 한인 기관 중 20년간 꾸준히 모국 방문을 이이온 곳은 뿌리교육재단이 유일하다”며 “이번 기념 만찬은 지난 20년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에 따르면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기조연설자를 맡는 것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역대 재단 회장들과 모국연수단 참가자들 및 학부모들이 초청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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