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테이션 2개 선로 보수공사 시작
2019-06-18 (화) 05:04:22
금홍기 기자
▶ 뉴저지트랜짓 일부 열차 노선 운행 변경
▶ 9월7일까지 승객들에 요금 할인
맨하탄 펜스테이션의 보수공사가 17일 본격 시작되면서 뉴저지트랜짓 일부 열차 노선의 출·퇴근길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앰트랙에 따르면 이날부터 펜스테이션의 2개 선로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되면서 맨하탄과 뉴저지를 오가던 뉴저지트랜짓의 몽클레어-분톤 노선과 노스저지 코스트 노선이 뉴저지 호보큰 역까지만 운행된다.
이에 따라 이들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뉴저지 호보큰 역에서 패스 트레인이나 페리 등을 이용해 맨하탄으로 들어올 수 있다.
뉴저지트랜짓은 이들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공사가 마무리되는 9월7일까지 요금 할인혜택을 적용한다고밝혔다.
한편 이날부터 펜스테이션의 33스트릿과 7애비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출입구에 대한 공사도 시작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6억 달러를 투입해 펜스테이션의 출입구를 더 늘리고 조명을 교체하는등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공사는 2020년 12월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