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 자살 잇달아, 최근 열흘새 3명이나
2019-06-18 (화) 04:58:38
조진우 기자
뉴욕경찰이 또 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50분께 스태튼아일랜드 121경찰서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29세 경관이 스스로 머리에 총을쏘고 자살했다.
이번 사건으로 지난 열흘 사이 벌써 3명의 NYPD 경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일 62세 형사가 은퇴를 한 달 앞두고 자살했으며, 다음 날 58세 형사도 플럼 비치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올해 자살한 NYPD 경찰은 4명으로, 지난해 한해 자살자 수와 같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