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랜 역사·전통…테니스 보급위해 노력”

2019-06-15 (토) 06:56:2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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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참가팀: 뉴욕한인테니스클럽

“오랜 역사·전통…테니스 보급위해 노력”

1990년 창단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뉴욕한인테니스클럽(KTC)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테니스클럽(KTC·회장 조민교)은 지난 1990년에 창단돼 뉴욕 일원 한인 테니스 동호회 중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뉴욕 한인 테니스 동호회 중 맏형 격인 뉴욕한인테니스클럽은 매주 화요일마다 USTA(전미테니스협회) ‘내셔널 테니스센터 인도어 코트’에서 실력과 함께 팀웍도 돈독히 다지고 있다. 또한 뉴욕한인테니스클럽은 2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다른 동호에 모범적인 모습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동호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욕한인테니스클럽 조민교 회장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푸짐한 상품을 걸고 각종 대회를 열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테니스 보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클럽은 모든 회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것 뿐 아니라 친목을 다지는 각종 행사도 열어 우애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럽의 문은 항상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테니스를 즐기고 싶은 한인들은 언제든지 연락을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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