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렛허브 조사, 100점 만점 61.21점
▶ 뉴욕은 58.60점 14위
뉴저지가 전국 50개주 가운데 4번째 살기 좋은 주로 선정됐다.
개인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전국 50개주를 대상으로 주거비, 소득, 교육 수준, 의료서비스 수준 등 51개 항목을 5개 큰 영역으로 구분해 점수를 매긴 결과를 발표했으며 뉴저지가 100점 만점에 61.21점으로 전체 4위를, 뉴욕이 58.60으로 전체 14위로 나타났다.
뉴저지는 안전 부문에서 1위, 삶의 질 부문에서 7위로 상위권에 랭크됐지만 경제환경 부문에서 35위, 주거비 부문에서 48위에 머물러 전체 순위를 끌어내렸다.
뉴욕은 삶의 질 부문 1위, 안전 부문에서 2위로 최상위권에 랭크됐음에도 교육 및 보건 영역에서 25위, 경제환경 부문에서 26위, 주거비 부문에서 최하위인 50위에 머물러 전체 순위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는 매사추세츠로 안전, 삶의 질, 교육 및 보건, 경제 부문에서 각각 4, 3, 2, 2위를 기록했다. 미네소타와 뉴햄프셔가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뉴멕시코, 아칸소, 앨라배마 등 남부지역 주들이 최하위 그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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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