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미동부 한인마라톤대회 9월 22일 델라웨어강 유역서
▶ 한인마라톤클럽 주최·본보 후원

뉴욕한인마라톤클럽의 정준영(오른쪽) 회장과 김현석 회원이 14일 본보를 방문해 오는 9월22일 열리는 제2회 미동부지구 한인마라톤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미동부지역 한인 달리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제2회 미동부지구 한인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22일 펜실베니아 델라웨어강 유역에서 열린다.
뉴욕한인마라톤클럽(KRRCNY·회장 정준영)이 주최하고 한국일보 후원으로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대회는 풀마라톤, 하프마라톤, 10킬로미터, 5킬로미터 코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코스 중간 중간에는 한국의 발전상과 한국전쟁, 한미간의 친선과 우정을 나타내는 사진도 전시될 계획이다.
정준영 회장은 “첫 대회로 열린 지난해는 대회 운영에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이를 경험삼아 올해는 참가자들이 기분 좋게 달리고 편히 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관공서 직원들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를 알릴 자료들도 준비해 한인과 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석 회원은 “델라웨어강변 도로를 달리며 경치도 즐기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주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대회 코스는 권위 있는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도 공식 인정을 받은 정식 코스로 일정 기록을 세우는 참가자들에게는 보스턴 마라톤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고 완주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 등록 및 코스 안내 등 자세한 정보 확인은 웹사이트(https://raceroster.com/events/2019/21625/the-2nd-korean-american-friendship-marathon)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풀마라톤은 60달러, 하프는 40달러, 10킬로미터는 25달러, 5킬로미터는 15달러 등이다. 문의 516-578-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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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