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회장·총영사 등 참석
▶ 윤 회장 “동포사회 화합위해 노력하겠다”

찰스 윤(앞줄 왼쪽) 뉴욕한인회장이 퀸즈보로장 감사장을 받은 고혜성 박사와 조종무 언론인 등과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회 창립 59주년 기념식이 13일 맨하탄 한인회관에서 한인 각계각층 인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정희, 조병창, 김기철. 이경로, 김민선 등 5명의 역대회장을 비롯해 박효성 뉴욕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찰스 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6대 뉴욕한인회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고 창립 59주년을 맞이한 뉴욕한인회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했다.
윤 회장은 “한인 1세는 물론 2, 3세의 참여를 확대해 미래 지향적인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동포사회의 화합과 결속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실은 이날 윤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샤론 이 퀸즈보로청 부보장은 이날 연사로 나선 고혜성 예일대 박사와 언론인 조종무씨 등에게 퀸즈보로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음갑선 미동부국악협회장은 뉴욕한인회에 산수화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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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