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하원, 1968년 북한 나포 푸에블로호 송환 결의안 발의

2019-06-14 (금) 06: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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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은 13일 지난 1968년 북한이 원산 앞바다에서 나포했던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송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상정했다.

이번 결의안은 푸에블로 호가 나포될 당시 함정에 기관총 3기가 있었지만 승조원들은 북한에 어떠한 군사적 대응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푸에블로 호는 나포 당시 통상적인 정보수집 활동을 벌이고 있었으며, 공해상에 있었던 만큼 북한의 푸에블로 호 나포와 승조원 구금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푸에블로 호를 평양 보통강 변에 전시하고, 대미 승리의 상징물로 주장하고 있다.
연방하원은 13일 지난 1968년 북한이 원산 앞바다에서 나포했던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송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상정했다.


이번 결의안은 푸에블로 호가 나포될 당시 함정에 기관총 3기가 있었지만 승조원들은 북한에 어떠한 군사적 대응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푸에블로 호는 나포 당시 통상적인 정보수집 활동을 벌이고 있었으며, 공해상에 있었던 만큼 북한의 푸에블로 호 나포와 승조원 구금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푸에블로 호를 평양 보통강 변에 전시하고, 대미 승리의 상징물로 주장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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