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까지 간다 ‘대∼한민국’ U-20 월드컵 결승 합동응원전
2019-06-14 (금) 06:33:20
금홍기 기자
▶ 축구협회 주최, 본보 협찬
▶ 15일 정오 금강산 연회장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FIFA(국제축구연맹) 주관 대회 결승전에 오른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대규모 합동응원전이 ㅓ오는 15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펼쳐진다.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김양기)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협찬하는 이번 합동응원 행사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월드컵 남자 대표팀의 사상 첫 우승을 기원하고, 50만 뉴욕한인사회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행사장에 대형 TV 스크린을 설치하고, 뉴욕시간으로 이날 정오부터 폴란드 우치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시작되기 1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관람객들을 선착순으로 입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합동 응원전에는 남녀노소 막론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은 무료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응원예행 연습과 함께 한국 축구 대표팀이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일본, 세네갈, 에콰도르 등을 격파했던 하이라이트 영상도 대형 TV 스크린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김양기 뉴욕한인축구협회장은 “연일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U-20 국가대표팀이 이번에 우승컵을 안을 수 있도록 50만 뉴욕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하기 위해 응원전을 기획했다”면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매 월드컵 때마다 분출돼 온 뉴욕 한인사회의 단결력과 ‘대~한민국’의 함성으로 하나 되는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 우크라이나의 U-20 월드컵 결승전은 이날 정오부터 케이블 TV 채널 FS1(폭스 스포츠 1)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응원 행사장 문의: 718-46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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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