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제15회 정기연주회
2019-06-14 (금)
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 장로)이 9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성가단은 이날‘복 있는 사람은’,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등 10여곡의 성가를 노래했으며 밀알브라스앙상블, 뉴욕사모합창단, 필그림 선교무용단, 소프라노 조애실, 바이올리니스트 유안나 등이 함께 출연했다. 연주회 후 성가단 후원이사회는 성가단에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기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