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문서 ‘바로’볼 수 있다

2019-06-13 (목) 07:53: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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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아한글 양식 다운로드 않고 모바일서 내용 확인 가능

앞으로 뉴욕총영사관 등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아래아한글 양식으로 게재된 다양한 민원 서비스 문서와 정보를 별도의 장치를 설치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바로 읽을 수 있게 됐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재외 민원인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뉴욕총영사관을 비롯한 180개에 달하는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더라도 웹브라우저나 스마트폰 등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문서 바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재외공관 홈페이지에는 대부분 문서가 아래아 한글 형식으로 작성돼 첨부돼 있어 아래아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첨부문서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뷰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문서를 다운로드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하지만 첨부문서 바로보기 서비스를 통해 방문자들이 클릭 한번으로 첨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문서내용 확인 가능해졌다.

외교부는 “문서 바로보기로 해외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재외국민 등과 함께 HWP 포맷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자도 한 번의 클릭만으로 첨부문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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