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특보 통일강연회·토크 콘서트 열린다
2019-06-13 (목) 07:52:15
조진우 기자
▶ 뉴욕평통, 14일 대동연회장
▶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 기념… 김종대 의원도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호(오른쪽) 회장과 김형구 기획·홍보위원장이 오는 14일 열리는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 통일 강연회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 안보특보 초청 강연회 및 토크 콘서트가 뉴욕에서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양호·이하 뉴욕평통)는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반도 정세와 향후 전망’이란 주제로 문정인 특보 초청 통일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강연회가 끝난 뒤에는 문 특보와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의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토크 콘서트는 한인들이 평소 궁금했던 통일정책이나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양호 회장은 “그동안 한반도 정세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보여주었던 문정인 특보가 이날 강연에서도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장 유력한 대북 전문가들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공동준비위원장인 김형구 기획·홍보위원장도 “문 특보는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과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에 특별 수행원으로 유일하게 모두 참석한 학자”라며 “누구보다 대북정책에 조예가 깊은 한반도 전문가이기 때문에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약 2시간 진행되며 행사 시작 전 김밥과 떡, 음료 등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문정인 특보와 김종대 의원에게 질문을 원하는 한인들은 뉴욕평통 이메일(nypyungtong@gmail.com)이나 전화(917-363-67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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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