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김영덕 신임 이사장 인준

2019-06-13 (목)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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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김영덕 신임 이사장 인준

김영덕(오른쪽 두 번째) 뉴욕한인회 신임 이사장이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36대 뉴욕한인회 이사장에 김영덕 미주한국어재단 이사장이 정식 인준됐다.

뉴욕한인회는 11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김 이사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전반기 이사장에 추대했다.

부이사장에는 유대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이 선임됐으며, 임명 이사에는 케빈 김 전 뉴욕주 주류국 커미셔너와 박철 변호사, 임종부 변호사 등 3명이 뽑혔다.


아울러 커뮤니티 이사에는 퀸즈한인회와 뉴욕대한체육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상조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시민참여센터(KACE) 등 6개 단체들이 선정됐고, 프로페셔널 이사에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재미한인과학자협회 뉴욕지부,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코리아 파이낸스 소사이어티 등 6곳 단체가 임명됐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조만간 임명 이사 1명을 추가로 선임해 이사진을 총 17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뉴욕한인회는 이와함께 한인 2,3세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무국에 영어가 능숙한 직원 1명을 추가로 고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반기 사업계획과 전반기 사무국 및 회관 예산안 인준이 진행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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