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20 월드컵, 한국 사상 첫 결승진출

2019-06-12 (수) 0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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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돕고 최준 해결’ 에콰도르 1-0 꺾어

▶ 15일 정오 우크라이나와 결승

U-20 월드컵,  한국 사상 첫 결승진출

11일 오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전반 한국 최준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팔을 벌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연합>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역대 첫 결승 진출의 역사를 일궈냈다.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행이다.

한국은 11일(이하 뉴욕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9분 이강인(발렌시아)의 프리킥 패스를 받은 최준(연세대)이 결승골을 터트려 1-0으로 이겼다. 이에 따라 태극전사들은 15일 정오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나와 역대 첫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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