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

2019-06-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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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잉글랜드)를 떠난 에덴 아자르(28·벨기에)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5년 계약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와 2024년 6월30일까지 계약했다”며 “아자르는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 오는 13일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의 이적료는 8,850만파운드에 달했고 보너스 등이 더해지면서 아자르의 몸값은 1억3,000만 파운드(약 1억6,6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13시즌부터 첼시에서 7시즌을 뛴 아자르는 프리미어리그 2회, 유로파리그 1회 우승과 함께 FA컵, 리그컵도 한 차례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에서 총 352경기를 뛰는 동안 110골(8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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