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차세대 목회자 위한 ‘엠배세더 컨퍼런스’
2019-06-05 (수)
크게
작게
차세대 목회자를 위한 ‘엠배세더 컨퍼런스’가 지난달 28~30일 뉴하트선교교회(담임목사 정민철)에서 열렸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만 설교해야 합니다’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영어권 1.5세와 2세 목회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 커버넌트 신학교 총장인 브라이언 채플 박사가 강사로 초청 돼 성경중심과 예수 중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독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 원적사, 텐진 귤메이 린포체 특별법회
북미원주민선교회, 미동부지역족구대회 성료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 담겨 있음 알아야”
뉴욕한인목사회, 신임회장 한준희 목사 선출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멕시코, 트럼프측 접촉중… “관세, 美의 일자리 40만개 잃게해”
유엔서 “北,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 질문…北은 우회 시인
머스크, 오바마 시절 설립 소비자금융보호국 겨냥 “없애라”
美·中, 수감자 맞교환…中, 간첩·마약 혐의 미국인 3명 석방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입장곡까지 정했다 “코요태 ‘우리의 꿈’” [신랑수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