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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목회자 위한 ‘엠배세더 컨퍼런스’

2019-06-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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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목회자 위한 ‘엠배세더 컨퍼런스’
차세대 목회자를 위한 ‘엠배세더 컨퍼런스’가 지난달 28~30일 뉴하트선교교회(담임목사 정민철)에서 열렸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만 설교해야 합니다’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영어권 1.5세와 2세 목회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 커버넌트 신학교 총장인 브라이언 채플 박사가 강사로 초청 돼 성경중심과 예수 중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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