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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 ‘어노인팅’ 찬양집회 열려
2019-06-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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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예배사역팀인 ‘어노인팅’의 찬양집회가 지난달 31일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어노인팅의 박기범 대표간사와 소병천 간사가 인도해 참석자들과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노인팅은 1일 뉴욕한민교회, 2일 아름다운교회에서도 집회를 열고 미국 집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하크네시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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