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첫 U20 월드컵 8강… 세네갈·에콰도르도 합류
2019-06-04 (화) 12:00:00
우크라이나와 에콰도르, 세네갈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무대에서 8강에 올랐다.
우크라이나는 3일 폴란드 티히에서 벌어진 파나마와 대회 16강전에서 다닐로 시칸의 멀티골을 앞세워 전반에만 3골을 뽑아낸 끝에 4-1로 완승을 거뒀다. 역대 U-20 월드컵에서 세 차례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던 우크라이나는 처음으로 8강 무대에 올라 오는 7일 콜롬비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에콰도르도 ‘난적’ 우루과이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역시 첫 8강 진출의 감격을 맛봤다. 또 아프리카 팀끼리 맞붙은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세네갈이 나이지리아에 2-1로 승리, 8강에 합류했다.
한편 한국은 4일 오전 8시30분(LA 시간)부터 숙적 일본과 16강전으로 격돌한다. 이 경기 승자는 8강에서 세네갈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