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영란씨 홀인원

2019-06-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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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란(산마테오)씨가 25일 벌링게임 크리스탈 스프링스 골프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고씨는 이날 13번홀(파3, 139야드)에서 7번 하이브리드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생애 처음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고씨는 이날 김신정, 홍정옥, 지혜숙씨 등과 라운딩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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