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체티노 감독 “스타팅 11 오늘 결정”

2019-06-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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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오늘 리버풀과 운명의 챔스리그 결승 한판승부

포체티노 감독 “스타팅 11 오늘 결정”

토트넘의 모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가운데)이 손흥민(왼쪽) 등 선수들과 마지막 훈련 도 중 지시를 내리고 있다. [AP]

“선수들도 아직 내일 선발 명단을 모르고 있다. 한 번 더 훈련하고 결정하겠다.”

1일 낮 12시(LA시간)에 킥오프되는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하루 앞둔 모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리버풀(잉글랜드)과 맞설 베스트 11을 아직도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31일 경기장인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승전 베스트 11에 대한 질문에 “선수들도 아직 모른다. 마지막 훈련을 하고 나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스트 11을 결정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다. 내일은 또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며 “이기기 위해 모든 정보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축구는 팀 스포츠다.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들의 에너지도 중요하다”라며 “선수들 모두 함께한다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특히 “서로 돕고 소통을 잘해야 하다. 그것이 승리의 핵심”이라며 “선수들이 뿌듯하다. 우리는 준비가 잘 돼 있다. 경쟁하며 즐길 준비를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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