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수퍼마켓 체인 H마트가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과 보다 편리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들은 H마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주간 세일 소식은 물론 매장 정보(위치, 운영시간), 스마트 카드 혜택 등의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간편한 스마트 세이빙카드(Smart Saving Card 가입 관련 정보 및 미국에서 간편결제를 통해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도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커스터머 케어(Customer Care)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옮겨와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북가주 지역 H마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는 아이디 (@hmart_north_ca) 입력 또는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H마트 고객서비스센터(877-427-738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