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국 대표적 예배사역팀‘어노인팅’찬양집회

2019-05-30 (목)
크게 작게

▶ 31일 하크네시야교회·내달 1일 뉴욕한민교회·2일 아름다운교회

한국의 대표적인 예배사역팀인 ‘어노인팅’의 찬양집회가 뉴욕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어노인팅의 박기범 대표간사와 소병천 간사가 인도할 예정이며 31일 오후 8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 내달 1일 오후 5시30분 뉴욕한민교회(담임목사 주영광), 내달 2일 오후 1시30분 아름다운교회 등을 순회하며 집회를 갖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