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비치서 5세여아 몰카 20대 남성 체포
2019-05-29 (수) 12:00:00
이지훈 기자
공공장소에서 미성년자를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노스 바빌론에 거주하는 존 미한(21)은 25일 존스비치에서 열린 에어쇼 행사 도중 5세 여아를 몰래 사진 촬영하던 중 촬영하는 모습이 보호자에게 발각 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체포 후 미한의 집을 수색해 전자기기 등에서 다수의 아동 포르노물을 발견했으며 이에 미한은 아동 포르노물 소지 및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여아의 부모는 “연휴를 맞이해 에어쇼를 즐기러 온 자리에서 이 같은 일을 겪어 매우 불쾌하다”고 밝혔다. 10만달러 보석금을 책정받은 미한은 30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