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교회 양영자 선교사 초청 간증집회
2019-05-29 (수)
뉴저지 뉴브런스윅에 위치한 올네이션스교회(담임목사 양춘호)는 24일 '88 올림픽 탁구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양영자 선교사를 초청해 ‘다시 이끌어 올리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간증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 선교사는 선수 시절 믿음 생활을 통해 부상을 극복하고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여정과 은퇴 후 몽골 선교사로 지낸 시간들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간증했다. <사진제공=올네이션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