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 / 우드브릿지 유기견 보관소에 물품 증정
2019-05-28 (화) 07:58:30
서영민 지국장

시청 뒤에 위치한 유기견 및 고양이 보관소에서 우드브릿지 존 매코맥 시장과 보관소 자원봉사자, 그리고 아마존사 직원 등이 증정식을 갖고 있다.
에디슨 소재 아마존 지사가 우드브릿지 유기견 보관소(Woodbridge Animal Shelter & Pet Adoption Center)에 700개가 넘는 애완동물 관련 물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지난 21일 열렸다.
이날 아마존사로부터 강아지와 고양이 용품을 전달받은 맥코맥 시장은 “우드브릿지 거주민으로 아마존 사의 기부에 감사를 드린다.
우드브릿지 유기견 보관소는 지역에서 가장 큰 돌봄 센터 및 분양소다. 수 많은 자원 봉사자와 지역주민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늘 쉘터를 꾸려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마존 같은 대기업에서 이런 우리의 노력과 희생을 높이 사주고 이런 선물을 해줘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타 기업들도 이런 노력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 에디슨 지사 수석 매니저인 필립페 산토스는 “아마존은 늘 지역 커뮤니티에 무언가 공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의 주인으로서 나 스스로가 이번에 우드브릿지 유기견 보관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우드브릿지 유기견 보관소에 매 주말 봉사를 한다는 한 지역주민은 인근에 버려진 각종 애완동물,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료로 분양하고 있다며 누구든 보관소를 방문, 버려진 애완동물을 데려갈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일정 기간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동물은 안락사 시킬 수 밖에 없기 때문.
<
서영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