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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5월 월례예배·야유회
2019-05-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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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용걸신부)는 23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5월 월례예배 및 야유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방지각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레바논의 백향목'이란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건강하고 성령충만한 노년을 보내자고 말씀을 전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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