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 선거 캐츠 후보 플러싱서 선거 유세

퀸즈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멜린다 캐츠 퀸즈 보로장이 플러싱에서 25일 아시안 커뮤니티에 지지를 당부했다.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 선거를 앞두고, 퀸즈 보로장인 멜린다 캐츠 후보가 퀸즈 플러싱에서 선거 유세를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에 지지를 당부했다.
25일 캐츠 후보는 퀸즈 공립 도서관 플러싱 분관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퀸즈 검사장으로서 아시안 커뮤니티와 서민, 이민자들의 권익을 지키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캐츠 후보는 내달 25일 열리는 예비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하며 “시니어 센터와 학교 등을 찾아 한인 커뮤니티의 더 많은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피터 구 뉴욕시의원도 참석, 캐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캐츠 후보는 경미한 마리화나 사용에 대한 과도한 단속을 반대하며, 총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 감소, 증오 범죄 및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범죄 예방, 노인과 어린이 등 취약층에 대한 권익 보호,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공정한 사법 집행 등을 공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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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