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IFA U-20 월드컵

2019-05-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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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서전서 우크라이나에 1-2 고배

폴란드에서 개막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이틀째 경기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1-2로 패하며 16강 진출 가도에 노란 불이 들어왔다.

24일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벌어진 대회 D조 1차전 경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1-1이던 후반 6분 코너킥에서 데니스 포포프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고 1-2로 고배를 마셨다. 같은 조의 나이지리아는 카타르를 4-0으로 대파하고 조 선두로 나섰고 우크라이나가 골득실차로 2위, 미국은 3위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오는 27일 나이지리아와의 2차전에서 최소한 비겨야 16강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6개 조 3위팀 가운데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르지만 승점 3점만으론 16강행을 장담하기 어렵다.

C조에선 뉴질랜드가 온두라스를 5-0으로 대파하고 대회 3연속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또 우루과이는 노르웨이를 3-1로 꺾고 조 2위로 출발했다.

한편 F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오전 6시30분(LA시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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