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탈리아 출신 리피 감독 4개월 만에 중국 사령탑 복귀

2019-05-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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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마르첼로 리피(71) 감독이 4개월 만에 다시 중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한다.

중국축구협회는 24일 “리피 감독이 9월 시작하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후 물러났다가 4개월 만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2016년 10월 중국팀을 맡은 리피 감독은 총 30경기에서 10승9무11패를 기록했다. 리피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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