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딸 이용 마약판매 정신나간 아빠 체포
2019-05-24 (금) 06:15:53
금홍기 기자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한 학교 인근에서 자신의 2살 난 딸을 이용해 마약을 판매를 시도한 정신나간 20대 아빠가 체포됐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께 센터리치의 옥스헤드 로드 초등학교 앞에서 차릭 윌리엄스(25)는 2살 난 자신의 딸 아이를 시켜 액시터시로 알려진 MDMA를 고객에게 건네주는 방식으로 판매를 시도하다 적발됐다.
윌리엄스는 경찰이 체포하는 과정에서 강하게 반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윌리엄스는 불법 마약 판매와 소지 체포 불응 등 6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윌리엄스의 딸은 현재 다른 가족이 돌보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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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